‘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30)이 화제다.
채널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나홀로집에3’였다. ‘나홀로집에3’에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했기 때문.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부상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개봉한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도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완벽하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때부터 남다른 미모였구나”,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청순한 소녀가 섹시스타가 될줄 알았을까”,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때문에 또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홀로집에3’ 캡처(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