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그녀의 엄마가 화제다.

효린은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라이브’ 16번째 손님으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효린 엄마는 “남자친구 있으면 꼭 데리고 와라.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었고 효린은 “딱히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 없다”고 전했다.

이에 효린 엄마는 “너를 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있겠냐”고 말해 효린을 발끈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