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3일(현지시각)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가 나란히 약혼반지를 나눠 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패틴슨은 트위그스를 만나고 더 차분해지고 더 행복해졌다”며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정말 애정이 가득하다”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패틴슨의 집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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