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임성은’
사람이좋다 임성은이 6살 연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출연해 근황과 함께 가수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된 임성은은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남편에 대해 “정말 잘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임성은은 남편과 함께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으로 성공한 사연을 공개하며 해변에 위치한 멋진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람이좋다 임성은에 네티즌들은 “사람이좋다 임성은 진짜 부럽네요”, “사람이좋다 임성은 남편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사람이좋다 임성은 빨리 컴백했으면”, “사람이좋다 임성은..보라카이에서 행복 했을 듯”, “사람이좋다 임성은..남편 잘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사람이좋다 임성은)
연예팀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