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측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이들의 결별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설명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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