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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아는 “아버지에게 차를 선물했다”며 “아버지가 풀옵션으로 장착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여기 와 계신다”고 말한 민아는 객석에서 아버지를 발견한 후 눈물을 보였다.
유희열의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은 민아는 “빨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고, 이에 유희열은 “냉큼 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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