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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은 23일 서울 마포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현재 45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박보람은 몸무게 감량을 위해 하루 1200Kcal를 5번에 나눠 섭취한다고 밝혔다.

박보람은 “달걀과 닭가슴살을 먹고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았다”라며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매일 거울을 보며 체크한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설명했다.

한편 박보람 컴백 타이틀곡 ‘연예할래’는 연예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보람의 리얼한 스토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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