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외모 몰아주기 했다가 굴욕? 대체 왜..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후회 왜? 상상초월 엽기사진 ‘팬들도 충격’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시리즈 공개 ‘엽기사진’ 팬들도 놀란 비주얼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빅뱅 ‘뱅뱅뱅’이 공개된 가운데 지드래곤 엽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11시 빅뱅의 신곡 ‘뱅뱅뱅’과 ‘WE LIKE 2 PARTY’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다섯 멤버는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빅뱅은 방송 초반 15만명 팬들과 함께 스타캐스트를 진행했지만 신곡 ‘뱅뱅뱅’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접속자수는 44만 명으로 뛰며 신곡 ‘뱅뱅뱅’에 대한 관심과 빅뱅의 인기를 증명했다.

빅뱅 멤버들은 놀라운 수의 동시접속자를 바라보며 관계자에게 “지금까지 44만 명을 돌파한 적이 있느냐. 최고 기록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관계자는 “빅뱅의 기록 13만 명이 최고기록이었다”고 밝혔다. 빅뱅 멤버들은 “우리가 우리 기록을 깼구나”라며 자축했다.

이날 빅뱅 멤버들은 팬서비스로 엽기 표정, 애교 표정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생방송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했어..1’, ‘괜히 했어..2’라는 제목으로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후회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컴백 프로젝트 ‘M.A.D.E’를 진행 중인 빅뱅은 4개월 동안 매달 1~2곡씩의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5월1일 발매된 ‘M’에서 ‘LOSER’, ‘BAE BAE’를 발표한 빅뱅은 6월1일 ‘A’를 통해 ‘뱅뱅뱅’, ‘WE LIKE 2 PARTY’ 두 곡을 내놨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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