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 ‘여유로운 미소까지’ 대박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피트니스 모델 겸 코치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MC 김구라의 말에 김국진을 번쩍 안아들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는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키 170cm에 몸무게가 요즘엔 살이 쪄서 49kg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소유는 “여기서 내가 제일 뚱뚱한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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