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 매체는 동호의 결혼식을 준비 중인 (주)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랑과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 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호의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2년 전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떠난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세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에서 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기록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