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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메이맥이 자신의 메이크업 비법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글로벌 뷰티 스타 릴리 메이맥이 출연했다.
이날 릴리 메이맥은 “호주에서는 윤곽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대세인데 한국에서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대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릴리 메이맥은 “눈썹과 입술만 잘 정리해도 윤곽이 뚜렷해져 특별한 화장법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릴리 메이맥은 “화장은 반드시 지우고 자고 한 가지 제품을 꾸준히 바른다”고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또 릴리 메이맥은 자신만의 화장법으로 불리는 MLBB(My Lip But Better)를 예로 들면서 립스틱으로 직접 입술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편 릴리 메이맥은 인스타그램에서 18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뷰티 스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