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44) 박수진(31) 부부가 득남했다.
배용준의 부인인 박수진(31)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24일 밝혔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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