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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장녹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하늬가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비비드한 민트 컬러의 래쉬가드 톱과 네이비 컬러의 쇼츠를 매치한 이하늬는 특유의 미스코리아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주는 새로운 디자인의 플레어 래쉬가드를 착용해 훔치고 싶은 래쉬가드 옆태를 과시했다.

또한 집업 래쉬가드 속으로 보여지는 선명한 복근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하늬가 보여주는 래쉬가드 화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 수영복’으로 그녀의 건강한 이미지와 몸매가 레노마수영복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지는 호평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볼수록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포토샵이 필요 없는 명품 몸매 소유자로써, 뒷태 뿐만 아니라 옆태까지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스탭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노마수영복은 체형을 커버하면서 여성스러운 몸매 라인을 연출시켜주는 새로운 형태의 래쉬가드 제품군을 선보이며 다가올 휴가를 위한 래쉬가드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레노마수영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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