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상 해외를 나가게 돼 오늘 사전투표를 했다”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보아는 “절차도 간편해서 어렵지 않았다. 소요시간 5분 정도”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고 독려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오는 9일이며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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