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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4년 했나. 400 했다. 수고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표현했다. 할 수 있는 만큼 바꿨다. 할 수 있는 만큼 가까워졌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낭비 말고, 자유 하며, 연결되자. 우리 전환하자”라며 그간 자신의 SNS 활동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평소 SNS에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3일 치러진 수능일에는 수능에 대해 “인간 등급매기기 평가시험”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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