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박신혜는 어깨를 드러낸 쉬폰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그는 “세이셸에서 마리끌레르 촬영을 하고 있다. 예쁘게 열심히 찍겠다”면서 발랄하게 손인사를 전했다.
세이셸에서 진행된 박신혜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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