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의 전신성형설이 화제가 되면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화제가 된 스타 모녀를 다뤘다.
이날 소개된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는 전신성형설까지 돌 정도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당당히 공개한 바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서구적 몸매로 전신성형설까지 제기된 것.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