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품 목욕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시카는 거품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그녀는 거품을 손에 올린 후 입으로 “후~” 불며 애교를 발산했다. 목욕 중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사업가 겸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