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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스튜디오 촬영날. 낮잠자는 인아 손 꼭 잡아주는 아빠의 사랑스러운 모습 #뭉클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곤히 잠든 딸 인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주상욱의 손을 꼭 잡은 인아 양의 귀여운 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해 5월 결혼해 올 7월 딸 인아 양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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