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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과 함께 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우리 딸은 엄마 아빠가 다니는 교회서 세례를 받았어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줄 아는 딸이 되었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화이팅 #사랑한다 #딸 #그래도 아빤 엄마가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는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대학생 딸을 입양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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