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윤진은 하늘색 비키니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이윤진은 비키니를 입고 팔을 들어 올려 허리선을 과감히 드러냈다. 또 강아지 옆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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