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을 만끽 중인 배우 한예슬(43)이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쌍둥이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계란프라이 2인분을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가운데 한 계란에는 두 개의 노른자가 들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상 속 작은 발견에 즐거움을 느끼는 한예슬의 즐거움이 느껴진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10세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3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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