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그러면서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예슬이 이 글을 올린 직후 ‘한예슬’과 ‘지방종’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이 쏠렸다.
한예슬의 글에 대해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의료사고가 난 게 맞고 현재 치료 중”이라면서도 정확한 수술 부위나 치료 중인 병원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