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하늘은 초면인 이연수에게 “손지창 형수님 아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국진은 “그 분은 오연수”라고 설명했다. 이연수 또한 직접 자신을 소개했다.
이하늘은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이연수에게 “엄청 예쁘시네요”라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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