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모인 친구들은 “음료를 누가 결제할 거냐”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손호준은 “내가 낼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손호준의 행동에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유노윤호는 “카메라 의식했다”고 지적했다.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에서도 허물없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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