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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중국클럽에서 상의탈의로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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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김동전’ KBS 방송화면
남창희가 중국에서 경찰들로부터 클럽에서 강퇴당했던 조세호의 굴욕담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조세호가 클럽에 갔던 경험을 전했다.

남창희는 조세호에 대해 “흥이 난 나머지 상의 탈의해서 춤을 췄더니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중국 경찰이 다가와, 그의 손을 뒤로 꺾고 나가라고 해서 아웃 당했다”며 폭로했다.

조세호는 “중국에 핫한 클럽 놀라가 날 가운데로 보고 원이 생겼다”며 “날 보고 손짓하길래 옷을 벗으라는 줄 알았다. 벗는 순간 누가 손을 낚아채더라. 돈만 날리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중국사건 모른다”며 당황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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