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1년에 라면 딱 2번 먹는다는 여배우 “뾰루지 때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1년에 라면을 딱 2번만 먹는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지난 24일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HAEWADAL Channel’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하지원은 마트로 향하며 “너무 가까워서 걸어가고 있다”면서 “나는 오늘 1년 만에 라면을 먹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라면을 먹으면 뾰루지가 나서 촬영할 때는 진짜 못 먹는다. 예민한 피부 탓에 1년에 라면을 2번 먹는다”라면서 ”오늘은 진짜 먹을 수 있는 날이다. 유후”라고 기뻐했다.

▲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HAEWADAL Channel’ 캡처
하지원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커튼콜’에서 열연했다.


뉴스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