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장은 연간 5만 5000t까지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추가 수주 상황에 맞춰 공장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배터리 급속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에 필요한 필수 소재다. 이 때문에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글로벌 음극재 시장은 90% 이상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어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각국의 무역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북미 및 유럽연합(EU) 지역의 다수 고객사와 양·음극재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 신설하는 공장의 주요 생산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