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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는 22일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에 대한 조사는 지난 21일 진행됐고 김현중은 곧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는 경찰에서 자신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고 말하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아직까진 A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사실 여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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