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은 경찰조사에서 “17일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줄리엔 강 소속사 관계자는 “마약과는 전혀 상관없으며, 술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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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술에 취한 상태로 거리활보해 주민신고...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25 15:43:47
줄리엔 강은 경찰조사에서 “17일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줄리엔 강 소속사 관계자는 “마약과는 전혀 상관없으며, 술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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