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톱모델의 아찔한 포즈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1 15:36:46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인기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이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뒤태의 사진 1장을 띄웠다. 사진 작가 제롬 듀란(Jerome Duran)이 촬영한 화보 가운데 1장이다. 사진 속의 스와네포엘은 실크로 된 슬립 차림에 물에서 방금 나온 듯 엉덩이를 비롯한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