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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에게 청부살해를 부탁한 일당이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살인교사 및 살인 등의 혐의로 S건설업체 이모 사장(58), 브로커 이모씨(58), 조선족 김모씨(50) 등 3명을 구속했다고 서울 강서경찰서가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장은 K건설업체 경모 사장(59)을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다. 조선족 김씨는 경모 사장을 살해한 혐의, 브로커 이씨는 살해를 사주한 혐의다.

사건의 동기는 아파트 공사와 관련한 소송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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