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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 연예매체는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낸 뒤 곧 귀가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매체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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