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패션위크 2016 여름 컬렉션에서 현지 수영복 브랜드 ‘트리야’(Triya)의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