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https://imgen.seoul.co.kr/img/content/prevBtn.png)
![다음 기사이미지](https://imgen.seoul.co.kr/img/content/nextBtn.png)
/
5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7/SSI_20151107171257_V.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7/SSI_20151107171327_V.jpg)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7/SSI_20151107171224_V.jpg)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7/SSI_20151107171154_V.jpg)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7/SSI_20151107171118_V.jpg)
![왼쪽:스플래시. 나머지 사진은 인스타그램 왼쪽:스플래시. 나머지 사진은 인스타그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7/SSI_20151107170257_V.jpg)
슈퍼모델 지젤 번천,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모델이다. 은퇴한 뒤 의류사업에 뛰어들었다. 20년 이상 모델 활동하는 자신을 담은 300여장의 사진으로 엮은 사진집을 냈다. 지젤 번천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른바 ‘연대기’다. 지젤 번천은 6일(현지시간) 사진집 팬 사인회를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변함이 없다. 그래서 지젤 번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