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니보드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비니를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28일 0시 미니 8집 음반 ‘리멤버 댓 (Remember that)’을 발표하고, 지난해 음악방송 1위를 안겼던 ‘집으로 가는 길’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비투비는 멤버 육성재와 정일훈, 이민혁, 서은광 등이 연기와 예능 등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와 인기를 쌓았기 때문에, 완전체 컴백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