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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미란다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커 열애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매거진 ‘V’ 캡처




미란다커 에반스피겔이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등에 따르면 톱모델 미란다커와 ‘억만장자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대저택을 구매했다.

해당 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구입한 대저택은 1250만 달러, 약 145억8000만원의 초호화 저택이다.

두 사람의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에반 스피겔에 관심이 쏠렸다. 에반 스피겔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다. 그는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카카오톡, 라인 등처럼 전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스냅챕의 CEO로 알려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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