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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강동원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 강동원
신은수 강동원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강동원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신은수 강동원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동생 엄태구 언급
강동원 ‘가려진 시간’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강동원




강동원 신은수 주연 영화 ‘가려진 시간’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영화 ‘가려진 시간’ 측이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영화 스틸 사진에는 흙투성이에 머리가 한껏 긴 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신은수가 강동원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고 있는 모습은 보는 따뜻하면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동원이 하얀 셔츠를 입고 글을 쓰는 모습이 담겼다. 조명에 비친 조각 같은 외모는 여심을 저격했다. 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은수는 “강동원이 너무 잘생겨서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걱정을 한 부분이 있다”며 언급하며 그의 외모에 대해 감탄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이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돼 돌아온 성민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영화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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