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슈퍼주니어의 ‘미스터 심플’, 3위는 카라의 ‘걸스 토크’로 집계됐으며 소녀시대는 앨범 ‘더 보이스’로 4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K팝 싱글 순위에서는 샤이니의 일본 데뷔 싱글 ‘리플레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PM의 ‘아임 유어 맨’과 ‘울트라 러버’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K팝 DVD는 카라, 소녀시대, 빅뱅의 순으로 많이 팔렸다.
이번 순위 집계기간은 지난달 30일까지이며 K팝을 포함해 서양음악, 일본음악, 클래식, 재즈 등 총 37개 부문에 걸쳐 집계됐다.
그러나 타워레코드는 구체적인 판매량은 발표하지 않고 순위만 공개했다.
<타워레코드 2011 베스트 셀러 [K-POP 앨범]>
1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2슈퍼주니어(SUPER JUNIOR)Mr.Simple
3카라(KARA) 걸스토크
4소녀시대 The Boys
5JYJ In Heaven
<타워레코드 2011 베스트 셀러 [K-POP 싱글]>
1샤이니(SHINee) Replay
22PM I’m your man
32PM Ultra Lover
4KARA 제트코스터 러브
5KARA 고고서머!
<타워레코드 2011 베스트 셀러 [K-POP DVD]>
1카라(KARA) KARA BEST CLIPS
2소녀시대 1st ASIA TOUR : Into the New World
3빅뱅(BIGBANG) 2011 BIGBANG LIVE CONCERT DVD MAKING DVD + PHOTOBOOK
4소녀시대 소녀시대 도래-일본방문기념음반 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
5CNBLUE CNBLUE 2nd Single Release Live Tour-Listen to the CNBLU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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