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PD가 연출한 국내 최초의 야구 버라이어티 ‘천무단’은 탁재훈. 김창렬. 이하늘. 오지호. 김성수. 김준. 한민관. 동호 등이 출연. 사회인야구단을 위한 꿈의 구장 설립을 목표로 도전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전작 KBS2‘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등을 통해 스포츠 버라이어티에서 유독 돋보이는 활약을 해온 최 PD와 ‘1박2일’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메인 MC 강호동의 잠정은퇴 후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1박2일’은 내년 2월26일 막을 내리고. 시즌2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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