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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33)가 ‘이효리 동물보호달력’ 판매기금 1억 2000만원을 한국동물복지협회에 기부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트위터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달력 판매 수익금을 여러분 대신 전달했다. 달력을 구입해준 모든 분과 제작비를 후원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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