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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자신의 헤드폰 신제품 론칭파티 참석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인 닥터 드레가 CJ E&M의 초청으로 내한한 사실이 알려졌다.

CJ E&M 관계자는 18일 “닥터 드레가 자신이 만든 프리미엄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 Dre)’의 한국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본사의 신제품 론칭 파티 참석 차 어제 내한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강남의 한 클럽에서 론칭 파티가 열리며 이 행사에는 국내 유명 가수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닥터 드레는 19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미국의 힙합 가수 에미넘의 공연을 관람한 후 에미넘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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