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와 관련해 두 사람의 측근은 “그들은 최근 극적으로 화해하고 재결합했다. 하지만 완벽하게 예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 아직 패틴슨이 예민하다. 마음이 많이 다쳤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며 항간에 떠돌던 재결합설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마지막 시리즈 ‘브레이킹 던: Part 2’ 홍보에도 함께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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