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캐치 미’는 동방신기가 아직 방송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신곡”이라며 “유명 토크쇼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 점이 인상적이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위드 켈리&마이클’은 ABC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모닝 토크쇼로 배우 출신 MC 켈리 리파와 미식축구 선수 출신 마이클 스트라한이 진행한다.
동방신기는 2일 5집으로 한터차트 등 각종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올랐으며 오는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 첫 무대를 선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