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속옷 브랜드 ‘비너스’ 블로그에는 최근 촬영한 이하늬의 화보 현장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늬는 촬영 중간에도 쉬지 않고 자신이 찍은 사진을 수시로 모니터하면서 현장에 집중했다. 그는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늬, 보정 안 해도 몸매 이 정도야?” “가만히 있어도 섹시한 이하늬” “지금 모습과는 조금 다른 듯” “환상적인 몸매와 자태” “미스코리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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