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몸매!’ 클라라, 아찔한 섹시 화보에 남성팬 ‘흥분’

배우 클라라의 볼륨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의 스칼렛 요한슨 클라라’라는 제목으로 배우 클라라의 화보가 올라왔다. 사진은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드리밍 걸’로 클라라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라라는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볼륨 몸매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탄력 넘치는 ‘꿀벅지’가 눈길을 끌었다.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꿀벅지’는 클라라의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다”, “베이글녀 클라라”, “몸매 정말 환상적이다”, “얼굴은 풋풋하고 상큼한데 몸매는 글래머러스하네”, “다른 화보도 보고싶다”, “미친 몸매 클라라”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원하는 건 뭐든 가져야하는 부잣집 딸 민영우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고민경 기자 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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