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직 19살 고3인 수지는 기억에 남는 불량스러웠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덧붙여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지의 위험한 이야기는 2일 오후 전파를 탄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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