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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가 퇴폐적인 이미지로 살고 싶다는 도발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청순미녀’ 수지가 SBS ‘고쇼’ 녹화에서 퇴폐적인 이미지로 살고 싶다는 다소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br>영화인 제공
수지는 최근 진행된 ‘고쇼’ 녹화에서 “청순한 첫사랑 이미지보다는 어두운 분위기의 퇴폐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며 “평소 화장을 즐겨 하는데 붉은색 립스틱이나 진한 화장을 즐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직 19살 고3인 수지는 기억에 남는 불량스러웠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덧붙여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지의 위험한 이야기는 2일 오후 전파를 탄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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