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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200억 원대 연 매출을 자랑하는 중견기업 CEO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인교진 다시 조명 받고 있다.

인교진


인교진은 지난해 6월 서우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서우의 남자’ 인교진은 열애설을 보도한 일부 매체로부터 ‘일반인’으로 오해를 받을 만큼 널리 알려진 연기자는 아니다. 더욱이 도이성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지난해부터 본명인 인교진으로 활동해 대중에게는 아직 낯선 존재로 남아있다.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와 ‘그 여름의 태풍’, ‘선덕여왕’, ‘미쓰 아줌마’, ‘내일이 오면’, ‘해피엔딩’과 영화 ‘신기전’, ‘원탁의 천사’, ‘휘파람공주’에 출연했다.

한편 인교진과 서우 열애설이 알려진 지난해 6월 이들의 데이트 장면이 <스포츠서울닷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닷컴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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