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이비자(Ibiza)가 그립다”며”여름이 기다려진다”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
힐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정말 눈이 부시다!”,”이비자에 온 원더랜드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태랑 인턴기자 RRang@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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