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차트를 집계하는 영국 오피셜 차트 컴퍼니(The Official Charts Company)는 싸이가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남스타일’은 앞서 지난해 9월 16일 UK 싱글 차트에 37위로 진입한 뒤 2주 만인 9월 30일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국 가요사상 첫 쾌거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강남스타일’은 지난해 영국 싱글 판매 순위에서 6위(총 87만 8천 장)를 기록했다.
’강남스타일’은 UK 싱글 차트에서 30주째 순위권(톱 40)에 머물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23일자)에서는 전 주보다 1계단 상승한 37위를 기록했다.
싸이는 다음 달 12일 새 싱글을 발표하며, 이튿날에는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HAPPENING)이란 이름으로 5만 석 규모의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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